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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2026 대한민국 긍정페스티벌 후기
 

[긍정페스티벌 : 현장 스케치]

2026 대한민국 긍정페스티벌 현장스케치

 

 

 
 
 
 

2026_대한민국 긍정페스티벌_Memory 함께 만든 추억! 함께 여는 내일!

옵티미스트클럽 20주년 / 긍정학교 10주년 / 긍정페스티벌 10회 

 

 

 

 

 

숫자의 자릿수가 바뀌는 동안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과의 기억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쌓여갑니다. 

함께한 시간과 곁을 지켜준 사람, 오래 마음에 남은 기억 모두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 아닐까요? 

‘함께 만든 추억,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모인 오늘이 모두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MEMORY” 여섯 글자에 페스티벌의 순간들을 담아봅니다.

 

두근두근! 선물은 언제나 설레게 합니다. 

오픈런의 마음으로 달려온 긍정 리더들에게 긍정페스티벌은 종합선물상자입니다. 

뭐가 들어있을까 궁금함으로 설레었던 10월의 어느 멋진 날,

선물상자의 포장을 열어 봅니다. 짠! 

 

 

 

 

M - Magic of Positivity  “긍정의 매직”

 

첫 번째 선물은  우리들의 호기심에 반짝 스위치를 켜줄 마술 선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긍정의 매직」이라는 주제로 행복한 마술학교 심상범 대표님께서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신기한 마술의 세계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마술을 보면서 마술과 긍정은 참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앞의 장면을 생각하지도 못한 것으로 바꾸어 보이게 하는 마술처럼 긍정은 

우리가 늘 마주하는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그로 인해 행복한 변화를 만드니까요. 

긍정의 마술이 우리들에게도 전해진건가요?

한층 더 밝고 환한 표정으로 우리들의 마음 문이 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 - Encounter “오랜 만남으로 이어진 깜짝 선물”

 

특별한 자리를 위해 오랜 인연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의 축사는 깜짝 선물과 같았습니다.

 

 김정호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님

 김주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님

신영철 인천참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님

 

세 분의 명사께서 전해주신 축사에 이어 

긍정의 가치를 전하며 수많은 사람의 삶에 따뜻한 빛이 되어주신 채정호 교수님께 

감사패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평생 걸어오신 발자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자리에 함께한 긍정 리더들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과 감사패를 건네봅니다. 

한 사람의 진심 어린 걸음이 여러 사람의 삶에 남긴 흔적을 함께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10년을 넘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소중한 기억으로 마음에 담아봅니다.

 

 

 

 

 

M - Memory Mining “기억 발굴”  

 

두 번째 선물은 10년만에 정식으로 긍정페스티벌에서 강의를 하시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하신 

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님의 특강입니다. 

오래 기다려온 시간이라 그런지 그 첫마디부터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사람은 위험하거나 힘든 일을 더 민감하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지만, 

삶을 지탱해주는 좋은 기억도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그 기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찾아내어 구체적으로 되새기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좋은 기억을 채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어요. 

 

오늘 이 시간 어땠어요? 하는 질문에 “좋았어요”라는 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했는지, 무엇을 보고 듣고 느꼈는지 떠올려보는 것. 

사진을 남길 때도 음식이나 풍경만 찍기보다 그 순간을 함께한 사람과 분위기까지 기억하는 것. 

그렇게 장면을 구체적으로 되살릴수록 좋은 기억은 더 생생해진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좋은 기억을 혼자 간직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내가 좋아했던 일을 이야기하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웃고 공감할 때 기억은 더 깊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의 강연은 좋은 기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사람들과의 만남 자체가 또 하나의 좋은 기억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얻게 된 선물이 더 귀하듯이 십여 년을 기다려 선 강단에서 건넨 감사와 기억에 대한 이야기는 

긍정 페스티벌의 시간이 더욱 귀한 선물처럼 마음에 오래 머무를 것 같습니다.

 

 

 

 

O - Our Stories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세 번째 선물은 “긍정으로 지은 집, 네팔과 한국을 잇다”라는 주제로 

젠더 정의 행동 GOMA 황금명륜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네팔의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소개해 주시면서 

학습의 기회와 동기를 잃고 무기력해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보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이라는 것을 이야기 나누어주셨습니다. 

 

네팔 죠티 센터의 학생들에게 한 사람의 관심과 교육이 아이의 삶에 빛으로 전달되어 

새로운 방향을 열어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작은 도움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될 수 있겠지요. 

네팔과 한국을 잇는 따뜻한 나눔은 서로 다른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연결하고,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긍정의 실천 아닐까요?

 

좋은 마음을 갖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누군가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실천하는 것. 

진짜 긍정의 삶이 변화로 또 다른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네 번째 선물은 “어떤 좋은 기억”이라는 주제로 

존경과 행복의 집 대표이자 향기 작가이신 한서형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좋은 기억이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주신 한서형 대표님은 

긍정을 공부한 덕분에 감사라는 대표 강점을 알게 된 후 힘든 순간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추억이 된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힘든 시간 곁에서 자신을 안아 주는 친구처럼 다가온 향기를 평생의 동반자로 여기게 되었고,

향기를 작품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향기 작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전시와 여러 공간의 향기 작업을 계속 이어 오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내 주변 가까이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좋은 기억을 떠올리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따뜻한 다짐으로 이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R - Reframe “내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선”  

 

다섯 번째 선물은 “긍정은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주제로 

마음톡연구소 대표이자 작가이신 백선영 대표님의 긍정 확산 이야기입니다.  

 

“저는 원래 긍정적인 사람이었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긍정의 의미와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아보면, 긍정은 혼자 만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준 사람, 힘든 순간에 곁을 지켜준 사람, 

함께 쌓아온 기억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왔습니다”라고 감사와 사랑을 고백해 주셨지요. 

 

긍정은 타고난 성격이나 늘 밝은 태도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관계 속에서 주고받은 마음과 경험을 통해 자라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전해주신 긍정은 지금의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행동하는 태도였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지금 배달합니다”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요즘 내 마음은 어떤 날씨인가요?”라는 질문을 따라 지금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막연했던 내 감정이 조금 더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잠시 마음에 떠오르는 사람을 생각해 봅니다.

고마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내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준 사람.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과 동료, 그리고 그리운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짧은 편지에 담아봅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글을 쓰다 보니 함께했던 장면과 고마웠던 순간들이 하나둘 떠올랐습니다. 

편지를 쓴 뒤에는 옆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답장을 받은 분들은 어떤 답장을 받았는지 함께 이야기하는 ‘답장 자랑 타임’도 가져봅니다. 

마음에서 뭔가 울컥하는 감정들로 울기도 하고 재미있는 답장에 웃기도 하고

진심 어린 한마디가 한 사람의 마음을 지나 다른 사람에게도 따뜻하게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Y - Yes to Tomorrow “ 함께 만든 추억으로 함께 여는 내일”  

 

우리들의 만남은 언제나 시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헤어짐을 아쉬워해야하니까요. 

여섯 번째 선물은 곽동근 대표님과 함께 “함께 만든 추억! 함께 여는 내일!” 긍정선언으로 함께 해 봅니다. 

 

거창한 다짐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가치들로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A. Appreciate – 지나고 보니 참 감사했던 순간이 있나요? 

B. Better & Better – 어제의 나보다 오늘 더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C. Care – 나 자신과 주변을 위해 정성껏 마음을 기울인 순간이 있나요?

 

ABC 미션카드를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익숙했던 지난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익숙해서 지나쳤던 고마움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작은 성장을 다짐하며 나와 주변을 돌보겠다고 마음먹는 시간. 

감사하고 조금씩 나아가고 서로를 돌보는 일.

오늘부터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긍정의 실천 아닐까요? 

 

 

 

 

어떠셨나요? 종합선물세트 긍정페스티벌 10회!

열번째 긍정페스티벌은 뭐가 달라도 다르지요?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념하고,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는 자리였습니다. 

기억은 혼자 간직할 때보다 서로 나누고 되새길 때 더 선명해집니다. 

그렇게 쌓인 기억은 오늘의 우리를 잇고, 함께 열어갈 내일의 바탕이 될 거라 믿습니다. 

 

「선물」을 떠올리며 시작한 이 하루가 우리 모두에게 선물 같은 기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만든 추억을 마음에 담고, 내 곁의 사람들과 또 하나의 좋은 기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2027년 다시 첫 번째 긍정 페스티벌에서는 또 어떤 추억을 만들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우리 내년에 꼭!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출처 안내] 본 글은 KoPSA 홍보부장 김정륜 님(청15기/강점41기)의 소중한 현장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 KoPSA 홍보부장 김정륜 님

편집: 스트렝스가든 운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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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긍정페스티벌은

힘겨운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행동하는 긍정으로 다시 일어나 희망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 대한민국 긍정페스티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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