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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미혜
제목
숨겨둔 흉터를 바라보다

내가 인정 할 수 있는 것만 보고, 인정할 수 없는 것은 보러 하지도 않았구나

긍정은 일단 올바른 바라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인데...

제대로 마주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구나.

외면하고, 감추고, 숨겨둔 모습의 한 조각을 바라본다

지금 보는 이 시선도 어쩌면 '올바름'에는 미치지 못 할 지도 모르겠지만...

이제 막 바라보기 시작했으니.. 언젠가는 긍정하는 날도 오겠지?!!

커피보다 더 진한 씁쓸함이 입안에 돈다.

답변
담당자

미혜샘!

토닥토다~~~~~ㄱ


-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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