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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윤경
제목
아메리카노 두잔의 행복

지인의 배려로 오늘 가야할 봉사를 쉬게되었습니다..

 

잠시 짬을내서 도서관 갔다가

우연히  동네 친구를 만났습니다..

 

아메리카노 두잔에 한강공원에 잠시 차 세워놓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살아온 이야기 다~ 다르지만

고개가 끄덕끄덕 저절로 그려집니다..

너도 힘들었구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린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버텨주고 있음에

아이들은 조금씩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는걸..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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