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의 배려로 오늘 가야할 봉사를 쉬게되었습니다..
잠시 짬을내서 도서관 갔다가
우연히 동네 친구를 만났습니다..
아메리카노 두잔에 한강공원에 잠시 차 세워놓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살아온 이야기 다~ 다르지만
고개가 끄덕끄덕 저절로 그려집니다..
너도 힘들었구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우린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버텨주고 있음에
아이들은 조금씩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는걸..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