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에 대해서 좀 막연한 느낌이었는데,세부적인 슬라이드와 프린트물을 준비해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필기하기도 수월했던것 같아요.

-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교수님의 진솔하면서도 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구요.

- 긍정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완전히 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아주 명확하게 긍정은 수인 이고 그를 통해 좋은 삶을 찾는 과정이라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질문드렸던 내용에 대해 답변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긍정'에 대해 알 수있었고,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 당신이 생각하는 '긍정'은 무엇입니까? 무조건 좋게 생각하라는 '긍정'에 압박을 받고 있진 않나요? 그렇다면 꼭 들어보세요.

- 인식과 기억의 왜곡에서 탈출하라! 심심하기, 가만히 앉아있기에 대한 부분이 인상깊었다.

- 녹취되지 않는 단 한 번의 강의! 꼭 들으러 오세요! 

- 그동안 알고있던 긍정에서 참긍정을 새로 알게 되어서 좋았다.

- 올바른 긍정을 심도깊게 알아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 나를 인정하고 알아가는 법을 체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 수용의 두 날개, 마음챙김(알아차림)과 위로(자비)! 

- 나를 스스로 위로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이유와 방법 소개가 참신하고 매우 공감이 갑니다.

- 나에게 자비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나를 존중하고 오늘 배운 자비의 마음을 스스로에게 베풀어야 겠다.

- 감사의 과정을 알게 되었다 <생각하고 인정하고 고맙다는 감정>

- 자신의 의지로 자기가 받은 선물이 좋은것이라는 인식과 자세히 보는 엽습, 생각, 숙고하는 삶에 대해 알게되어 좋았다.

- 긍정에 대해 재구조화(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 긍정=지혜=자비, 주어진 주변사람들과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 감사에 대한 재 인식을 할 수있었고 감사가 훈련이라는 점을 알게되어 좋았다.

- 긍정의 두 날개 알아차림과 자비! 참 좋았습니다.

- 긍정에 대해서 다시 새기고 생각할 수 있었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 교장선생님의 유머와 강의 스타일 덕분에 더 재미있었고 요즘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자체가 좋았고, 들으면서 많은 생각, 사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교수님의 진솔하고 열정적인 강의 <그래도 괜찮다>

- 충실한 삶에 대한 큰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 스스로 몰입의 경험을 찾지 못한 것에 조금은 충격이었다.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찾도록 노력 해보겠다.

- 좀 더 충실한 삶을 살도록 몰입경험을 늘려야겠다.

- 평소 개념이 잡히지 않았던 '긍정'에 대해서 다양한 예시를 통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몰입과 중독'이 가장 인상깊었다.

- 긍정적으로 즐겁게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단순히 즐겁고 행복한 것만으로는

  올바른 가치를 갖지 못할 수도 있겠따는 생각을 했습니다. 균형있는 생활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고민없이는 살 수 없지만 고민의 수준을 높혀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강의를 들을지 말지라는 1차원적인 고민에서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차원의 ㄱ민 수준으로 넘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직업 특성상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참석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사례들과 좋은 자료들에 감사하고,

  저의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항상 무언가 집중하지 못하고 '몰입'이란 단어에 공감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나에게도 그런 시간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우연히 몰입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몰입의 상황을 만들 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시간과 목표치가 MASTER를 부른다. 1만시간의 오해가 있었느데 지혜롭게 도전해 볼게요.

- 몰입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있었고, 충실한 삶에 대해 명상하며 바라보게 되었다.

- 내 삶의 여건이 안좋을때 '몰입'을 통해 충실할 수있는 삶을 만들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 외래진료 면담과 강의에 1도 높이려고 노력하신다는 교수님 말씀에 신뢰와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 '몰입'의 경험과 '충실한 삶'을 살면서 내 삶을 어떻게 Better & Better로 발전 시킬수 있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몰입에 대한 지속적인 질문과 내 삶에서 몰입할 요소를 생각하게 한 것이 좋았다.

- 교장선생님 강의는 시리즈로 들어도 매번 good!

- 몰입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이 좋았습니다^^

- '나의 삶의 변화의 일부가 '몰입'의 경험이었구나!' 하는 깨달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 내 삶의 만족도를 높히는 방법으로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게 하는 동기를 주었어다.

- 삶에 대해 더욱 충실해야 함을 다짐하게 되었다. 잘 살고 싶다면 교장선생님 강의를 들어보시라. 구체적인 팁을 얻을 수 있다.

- Better & Better를 위해 '선호+지속+즐거움+우선순위+가능'한 내용으로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전제조건을 알게 된 느낌입니다.

- 몰입,중독,집중 .. 비슷한 내용이지만 차이, 구별 할 수 있는 지식(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 과정 4단계이지만 1,2,3단계의 리뷰가 이루어져 좋았다. 중간에 와도 good!!

- 지혜를 바라보는 통찰이 생긴 것 같아요. 내 삶에 필요한 지혜에 대한 이해는 확실히 올라갔습니다^^

- 너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을 때 오세요. 딱 3시간이면... 몇 달, 몇 년치 사유물이 생깁니다.

- 행복한 삶에서 중요한 요소를 배웠으니 행운이다. 뭔가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은 뿌듯함과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 같은 희망이 생김.

- '지혜롭다'는 의미에 대한 해석, 그리고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 일상 생활에서 판단하거나 결정할 일에서 '지혜'의 가치 기준을 응용한다면 좋을 것 같다.

- 지혜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좋았다.

- 지혜가 철학적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실제적 방법이고 기술임을 알게 되었다. 

  삶의 실제적 경험에서 생각해 인지한 다른 관점으로 지혜를 발취해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삶의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함께 풀어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지혜를 훈련하고 증진시킬 수 있다. 지혜는 신선들의 놀음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내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갖추어야할 태도이며, 능력이다.

- 수업전에는 삶에서 지혜롭게 살고자 했지만 지혜롭기 이전에 울분이 올라오고,

  그것을 토해내야 지혜로운 판단 과정을 찾게 되었는데 울분을 버릴 수 있는 연습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지혜란, 철학적. 나에게 멀리 떵러진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 3시간 전 보다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된 듯해서 좋다^^

- 삶을 지혜롭게 사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스빈다. 사실적이고 솔직한 교장선생님의 표현이 잘 와닿았습니다.

-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이야기 입니다. 계속 듣고싶고, 알고, 실천해야겠습니다.

- 저의 상황에 대입하여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혜'라는 것이 배우고,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 희망적입니다!

- 과거의 일에 매몰되어 자책하던 일들이 있었는데, 상대도 나도 용서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삶의 굽이굽이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싶으신가요? 긍정학교로 오세요~~

- 지혜를 배우는 방법. 내 삶에 지혜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좀 더 지혜로워지고 Better & Better 한 것 같습니다.

- 긍정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과 지혜, 통찰을 얻고 싶으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 인간(사람과) 상황에대한 DB가 진정성있게 구축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맥락에서 공감하기^^

- 삶에서 '지혜롭다' 라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학문적(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된 것 같다.

- 어떻게 이럴수..가 아니라, 그럴수 있겠다라고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

- 상대성, 맥락주의 관점을 '폭 넓게 하면' 인생이 편해진다.

- 막연한 긍정에서 구체적인 긍정으로의 전환. 꼭 들으세요.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한 강의!

- 내가 알던 지식과 경험의 재확인이 되었다. 기존 알고 있던 지혜의 퍼즐조각 맞추는 시간.

- 9회 = 29시간의 보람된 시간! 기대됩니다.

- 지혜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상대성, 맥락, 관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봐야겠다.

-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여 강의를 해주시므로 추천하고 싶다.

- 생각을 해보면서 들을 수 있었던 점. 흔히 듣는 강의가 아니었던 점이 좋았다.

- 생각하기 못지않게 생각 접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열린 생각과 마음'이라는 표현이 진부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경험해보시면 후회 안하실거에요.

- '지혜'에 관한 강의가 처음이 아닌데도 새로운것들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때 바로 해결하려하지말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고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 '지혜'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삶을 긍정하기 위해 지혜로운 부분이 있어야함을 구체적으로 강으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조금씩 일상에 지쳐가고 있을즈음 오늘 강의를 듣고 'PUSO'를 확실히 한 느낌이라 발걸음 가볍게 귀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꾸준히 연속적인 강의를 들으면 확실히 좋겠구나 싶습니다^^

- 돌봄, 조심, 염려 등 care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내가 나를 care해야 나 스스로가 평화로워진다.

- 가치 단어 50개로 나의 가치를 찾아 본 것이 인상깊었다.

- 가치와 좋은사람, 훌륭한사람의 구분이 기억에 남는다. 

- 긍정의 오해와 진실을 알 수 있었다.

- 사람의 4가지 분류를 통해 나를 성찰하게 되었고, 나를 케어하고 네트워킹 해나가는 의미를 새김.

- 강점에 가치를 두면 행복해진다! 대한민국의 아젠다는 공동체 회복이다!

-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 '나를 들여다보고 스스로 케어'해서 가치에 주목하라 

- 나를 돌아보고 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치와 가치가 연겨로디는 구조. 가치.의미있는 삶의 모습. 나를 알아차림(마음챙김).

- better & better. A.B.C 연결구조가 좋아요! 

- care의 으미 -> 나를 돌볼 수 있어야 건강한 삶을 살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함.

- <친밀>에 대한 부분이 여러 강의 중 가장 재미있었음. 우리는 어떠한 사랑을 하는가! 여러 형태의 사랑!

- 우정에 대한 학문적 정의가 신선했고, 나는 어떤 친구인가? 아니.. 친구 인가? 생각하게 됨

- 나를 care 하라. 

- 긍정의 오해.이해.항해 강의간의 연결고리를 알아가는 과정(리뷰)가 좋아요^^

- 나와 친밀해지고 나를 care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나의 성품에 맞는 가치를 선택해서 외우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 care의 의미 과잉 care가 care의 부족을 만들고 있지 않을까? care가 가해가 되고 있는지 않은가 돌아보겠습니다.

- care -> 가장 먼저 나 자신에 대한 care 

- 채정호 교장선생님의 지속적인 강의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