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머니가 맛있는 청국장찌개를 해주고 계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바보라는 노래를 듣고 있다.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거창한게 아니라 삶에서 작은 부분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니
한결 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진다..^^
오늘 점심은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어야겠다. 최고의 음식!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