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긍정학교 생일입니다.
2016년 10월 긍정학교가 세워졌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2020년부터 코로나 시기를 버텨준 학교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렇게 오늘 여섯 번째 생일을 맞으며 다시 힘을 모으는 우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지나온 시간과 공간과 사람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긍정학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