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동안 만나 청소년들은 어떤 수업을 좋아했을까?
나에게 강사란?
강점 수업을 하며 행복했던 순간?
다양한 질문들이 서로에게 던져 졌고
그렇게 던지는 질문들은 초심을 찾게 해주었다.
열심히 달려온 2016년에 이어 2017년을 어떻게 달릴 것인지 고민해 본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