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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경남
등록일
2017-01-13
제목
창의가 쑥쑥

 

 

종이가 준비 되었을 뿐이고

 

재료로 책이 만들어 졌을 뿐이고

 

참석한 분들은 따라했을 뿐이고

 

느낌을 나누웠을 뿐이다.

 

그런데 참여한 분들이 느끼는 행복을 다양했다.

 

<예비 중학생들과 활동하고 싶어요.>

 

<집중 못하는 성격인데 완전 몰입 할 수 있었어요.>

 

<시니어들과 함께하는 매월 활동에 응용하고 싶다>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이 탄생 될 줄 몰랐어요.>

 

<요렇게 응용하면 좋겠어요.  남녀 노소 참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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