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한유선생님의 따뜻한 리더십으로 아무 걱정없이..편히 나누고 배우고 채울수 있었습니다.
동기님들의 힘되는 피드백또한 매순간 감동이었어요~^^
긍정전문가로서 청소년강점지도사로서 사명으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