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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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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황수현
등록일
2017-09-09
제목
We all did it!

늦더위에 씩씩거리며 긍정학교에 들어서는데,

센스장이 윤경샘이 얌전히 과일을 씻고 계신다.

늘 마음써서 우리를 맞이해주시니 참 감사하다.

 

66일 프로젝트 꽤 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66일을 두어 번 겪어보니 이거 할 만하다.

이제 자발적으로 자기스러운 66일을 꾸려가는 거 두렵지 않다.

 

우리는 포토북을 한 장씩 넘겼다.

서로서로 충실하게 감사를 표현하고

너와 나의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희.희.낙.락  지난 시간을 누렸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앞으로의 66일을 주섬주섬 챙기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다.

이렇게 우리는 다같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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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댓글
오윤경
여행이란 공간속에 같이있지 않아도 이루어질수 있다는 행복한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2017-09-09
김도경
결국은 이리 될줄 알았지.^^ 보이지 않는 풍요로운 결실이 많았던 여행이었어요!   - 2017-09-10
이지은
66일간의 프로젝트! 옆에서 곁눈질로 훔쳐보는 것만으로도 참~~ 푸근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성공 축하드려요~ ^^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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