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상담사 자격 과정을 마친지 수개월이 지난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면 늘 밀려있는 과업으로 하루하루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게 지내다가 우연히 들린 긍정학교 홈페이지에서 후기를 올리지 않았음을 알게되었네요...

긍정상담사 과정을 하게될때는 내가 무슨 일을 얼마나 더하려고 또 과정을 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하고났을때는 남을 위한것이 아닌 나의 성장을 보게됩니다.   

조금더 넓어진 그릇으로 세상을 보고 힘들어하던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돌파구를 찾아내고....과정을할때 힘들어하던 문제들을 과정을 하고난후 뚝심있게 잘 풀어나가는것을 보면서 역시 배움은 좋은것이구나를 알게 됩니다.  다시또 현장으로 돌아가면 정신없을테지만 긍정의바람으로 하나씩 문제를 잘 풀어가서 긍정의회오리가 잘 일어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