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대는 마음으로 인터넷 검사를 하다가 긍정학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평소 긍정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긍정에 대해 잘못 알았던 개념들을 알고 에너지 많이 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