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긍정학교에 첫 발을 딛고
장연우 선생님의 걍의에 참석했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장학생이란 커다란 이름으로
긍정학교의 수업을 선물로 주신 분입니다.
'긍정'이란 단어를 삶으로 살아가는 선생님처럼 열정적인 수업은
나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또 감사합니다. 감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