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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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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혜선
등록일
2018-03-21
제목
향기를 배우다

향기

꽃 향기

나무 향기

사람 향기

'향기'라고 부르면 공간 안에 좋은 향기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한서형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향기를 좋아했지만, 약물을 남용한 것 같은 부끄러움 속에

무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향유 내음 가득한 집처럼 좋은 향기 속에서 새로움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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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댓글
오윤경
향기란 여운을 남기게 하는 거 같아요....사람도, 나무도, 꽃도....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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