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생극장!
타이틀이 없어도
시작부터 모든 이야기는 김도경샘의 삶의 이야기다....
누군가의 인생을
두시간에 훌쩍 듣는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따뜻한 강의 인상적이었습니다.
도경샘의 또다른 모습을 기대하며
늘 건강 챙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