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준비한 밥 한 그릇을
맛있게 뚝딱 비운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랑 많은 오윤경, 황수현 선생님께서 정성껏 준비한 이야기와 소품들은
우리 가족을 떠올리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새로운 계절의 밥상을 받았으니
이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튼튼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