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강점 프로그램을 하면서 닫힌 나를 열고 그대로의 나를 들여다보면서 내가 이렇구나~라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좀더 나다운 나로 살기위해 노력하고 이순간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민혜란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고의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만난 쌤들도 감사합니다~
모두 소확행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