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이 지났지만 기억에 오래남는 강의입니다. 교구활용을 하면서 나의 강점을 알게되고 타인이 보는 강점을 알게되면서 스스로에게 긍정성을 많이 불어넣게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민혜란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도 좋았지만 활동할때 마다 지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기억에남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