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경 선생님과 함께 한 '북 아트, 즐거운 낙서 '수업은
말 그대로 즐겁고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손수 제작하신 정성스러운 책에.
추억을 소환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기록하였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생각을 정리할 때 마다
너무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많은 잠재 요소들이 있음을 발견하며
아이스커피처럼 시원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