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 꽃은 기념일때 받거나 구매하는 상품으로만 자리매김했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신청하였는데 교육을 받고 난 후 모르고 있던 것을 느끼고 되었습니다.
꽃을 통해 마음을 안정이 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꽃을 보고 집중하고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꽃을 가꾸고 구매 하는지 이해할 수 가 있었네요.
좋은 시간을 선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일정만 허락한다면 매번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