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여름 처음 긍정학교를 접하고 과정을 듣게되었고 처음에는 긍정에 대해 오해를 했었구나 하는 반성과 나에게 있는 대표 강점들에 대한 받아들임.그렇다고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후 직장생활하며 잊고있었던 긍정학교가 카톡을 통해 소식을 전해왔고 너무 바쁜9월이었지만 그래도 해보자라는 생각과 처음 긍정학교를 접하고 느낀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토요일에 서울로 온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다시한번 긍정에 대해 배우고 서로의 삶을 나누고 선생님들의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저역시 많은 자극과 감동을 받아가게 됩니다. 앞으로 배운 진정한 긍정을 실천하고 확산해서 졸업을 목표로 달리겠습니다. 매번 얻어가는 긍정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