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긍정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나는 교장선생님을 통해 삽질하는 방법을 배웠다.
'삽질 = 더디고 잘 되지 않더라도 행동해보자'
주관적으로 '내 삶이 참 괜찮은 삶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을
더 많이 경험하기 위해 미운 사람에게도 감사함을 찾는 삽질을 실천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