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스트렝스 5로 시작해서 긍정심리 강점전문가 과정을 이어서 들었어요. 긍정의 기운이 쏙 빠진채로 시작했는데 한달 꼬박 긍정학교에 와서 긍정의 기운이 채워졌습니다. 마지막에 행복실천 프로젝트 덕분에 진정한 감사를 경험하게 되어서 강점전문가가 된 것보다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