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별 소리, 특성에 대해 배우면서 나는 어떤 악기에 속하는지, 어떤 악기가 되고 싶은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왔는데 색다르게 접근할 수 있었고 이전과 달리 어떤 악기의 소리인지 구분이 되니까 같은 음악이지만 더 잘 들리게 되었어요
다음번에는 해금, 가야금 같은 동양악기들에 대해서도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