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좀 낯선 수업 방식에 혼돈의 카오스였지만 한회 한회 거듭날수록 진지하게 토론하고 지지하는 수업에 무척이나 흥미있고 재미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두시간이 정말 순삭이었어요.
이제 중반을 향해가는 마따호쉐프~ 끝까지 완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