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서 홀가분하다'라는 생각보다 2주정도 더 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긍정학교에 올 때마다 큰 힘을 얻고 가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아요. 좋은 기운 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어요. 중국에서 돌아와 정신없는 저에게 한국 적응기에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