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5 강점프로그램을 통해
'나'에 대해, '나'의 삶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다.
내가 그 상황에서 왜 그랬는지,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된건지 조금은 명확해졌다.
선물로 받은 스티커 글귀 '삶을 긍정하다'를 실천하는데 힘을 얻었다.
그대로의 '나' 그리고 '타인'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에너지를 얻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