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강점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신청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첫날 내 인생에 가장 힘들었던 17세의 나로 돌아가
나를 웃게 했네요.
함께한 쌤들과의 만남 또한 행복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