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시작한 청강지 수업...
아이들을 만나야 하는 일을 위해 시작한 자격과정이었지만
그것보다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얻었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14기 기수쌤들과 함께 보낸 시간!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막막했던 저에게
길을 알려준 청강지 수업^^
역시 긍정학교의 수업은
늘 저에게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