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이다.
이것을 듣기 위해서 힘들었지만 시간을 내서 참여하였다.
평상시에는 나를 생각할 시간이 없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강사로서 며느리로서의 역할들이 너무 많아서.
하지만 강점을 통해서 나를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나도 열정적으로 나만을 생각했던 때가 있었구나 싶다.
부족한 내가 아니라 풍성한 강점을 갖고 있는 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고
배운것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누면서
서로에게 좋은 강점을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