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는데 너무 듣기 좋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을때 너무 정신없는 하루였고 힘들일이 많았던 하루하서 듣고 나서 무거웠던 마음이 편했습니다. 미션 수행하는 4주 동안 하루 하루를 꼭 작성해야된다는 마음에, 제가 잘 작성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에 조금 부담이 됐는데 작성하다 보니 작성하는 1시간 동안은 너무 편했습니다. 힘들었던 일들, 걱정들 다 까먹고 나에게만 집중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외부의 감정들 때문에 집중 못했던 시간들에 대한 조금은 아쉬웠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4주라는 기간동안 열심히 하게 되는 재자신을 뿌뜻하며 예쁘게 봐주시는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으면 밖에서 만나고 많은 강의들을 듣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