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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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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윤경
등록일
2017-01-02
제목
마음챙김 명상을 마치고....마음을 비우는 것?

요가를 시작하면서 명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절을 다니면서 108배를 해봐도  떠오르는 잡념속에서 명상이란 도통

근접할 수 없는 어려움에 접했을때

 

마침 긍정학교에서

박예나샘의 명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작정하고 간 수업....

 

명상이란

잡념을 버리는 것이 아리라

어지럽게 들어오는 마음을 인식하고 느끼면서

"아...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하고 다시 나의 본질의 생각으로 돌아가는

 

마음의 꽃잎 만들기...

 

지금도

눈을 감으면

박예나샘의  잔잔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들숨....

날숨....

네~~ 좋아요..

잘하셨어요..

 

 

그리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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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댓글
이지은
마음의 꽃잎..... ^^   - 2017-01-02
민혜란
저도 하고 싶네요. 어지럽게 훅훅 들어오는 그 마음의 소리를 오늘은 인지해 보렵니다, 부지런한 윤경샘 덕분입니다   - 2017-01-03
정미혜
네 좋아요~ 그 목소리 들으러 또 갑니다   -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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