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옵티미스트 김무근 선생님의 실천project,

'옵세미나 A~Z 리뷰 & 스터디'에 함께했습니다^^

1/24(화) 저녁 7시부터 신념과 신중의 아이콘 두 분과 시작해서,

1/31(화) 저녁 7시 역시 순조롭게 통과하고,

2/7(화) 저녁 7시 마지막 감동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장장 2013. 4. 9 부터 [Appreciate]로 시작한 옵세미나는

2015. 9. 8 [Zenith]로 일단락을 지었습니다.

까막까막 기억을 떠올리며,

몇년치 다이어리를 뒤적이며 기록을 찾아가며,

소중했던 지난 시간과 귀한 메시지의 진가를 하나씩 짚어가는 것!

벅찬 감사와 감동이 저를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옵세미나 자세히 들여다보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3회차엔 옵세미나 A~Z 행동으로 옮기기, 해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리뷰와 스터디가 지속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뼛속까지 옵티미스트 김무근 선생님~

계속 함께해주실 거죠?

그리고

2/7(화) 저녁 7시,

여러분 꼭 시간내셔서 감동 누리세요^^